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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Elon Musk) vs 마크저커버그(Mark Zuckerberg) 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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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VS 마크저커버그

 

사건의 발단

각각 전기차, SNS가 주력 사업이어서 부딪칠 일이 없을 것 같았던 둘의 다툼은 머스크가 작년 10월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공화당을 공개 지지하는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는 광고주가 떨어져 나가고, 주가도 급락하면서 머스크의 아픈 손가락이 됐다. 한편에선 틱톡 등에 페이스북이 밀리는 상황을 타개하려고 저커버그가 트위터와 비슷한 텍스트 중심 SNS 스레즈(Threads)를 내놓기로 하면서 충돌이 예고됐다. 각각 세계 1위와 9위 부호인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말다툼은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서 시작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가 트위터 대주주인 머스크에게 메타의 새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에 대해 트위터의 라이벌이 되겠냐고 묻자, 머스크가 무서워 죽겠다고 조롱한 것이 발단이었다. 다른 이용자가 저커버그는 주짓수(브라질 전통 격투기)를 한다는데 조심하라고 하자, 머스크는 나는 철창 싸움(종합격투기 결투)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를 본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 위치를 보내라고 했고, 머스크는 종합격투기 경기장인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의 기대

실제 결투가 이뤄지면 누가 이길지에 대한 전망도 분분하다. 저커버그는 실제 주짓수 선수로 활동 중이고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 금메달도 땄다. 나이도 39세로 51세인 머스크에 비해 우세하지만 체급상으로는 신장 190cm, 체중 80kg인 머스크를 이기기 쉽지 않다는 평가도 많다. 온라인상의 싸움이 실제 현실 세계에서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뜻하는 현피 가능성에 커지자 스포츠 업계에서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머스크와 저커버그 모두 이번 격투에 진심인 것을 확인했다며 세계 역사상 가장 흥행하는 결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매치업이 성사된다면 흥행 수입이 10억 달러에 달해 역대 최고의 흥행 수입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는 TMZ 스포츠 인터뷰에서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싸움이 될 것이다. 모든 유료 시청 기록이 깨질 것이라고 말했다. 격투기 역사상 최대 흥행 기록인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권투 경기(6억 달러 이상)을 뛰어넘는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화이트는 예상했다.

 

결론

말잇못... 심지어 승자를 맞추는 불법 도박 사이트까지 뜨겁다는데... 웃음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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